20251223_현대무백스
@재료
- 한국콜마 대상 수주 등 대부분의 수주 건이 무인운반차(AGV)로 100대가량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상황
- 로보틱스 사업부의 추가 수주 가능성
- 내년 본격적인 실적 확대가 기대
- 인공지능(AI)이 적용된 피킹 로봇은 평택 소재 국내 대기업 제조공장에 진입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타이어 수주를 바탕으로 유럽 지역 상위권 업체들과 막바지 입찰이 유리하게 진행 중이며, 규모는 500억~700억원으로 파악된다. 승강장안전문(PSD) 사업부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 현재 설치된 스크린도어의 50% 이상을 담당한다.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교체 수요가 발생하며 분기당 200억원 이상 규모의 입찰이 진행될 예정
수익성 측면에서는 원가 절감, 자동화물류 사업부 매출 증가에 따른 유지보수 매출 확대, 수익성이 우수한 해외시장 매출 기여 등이 긍정적 요인
@구조분석
- 현대그룹 최대주주
- 최대주주지분이 굉장히 높다. > 최대주주지분이 높으면 안정적이다. + 시장이 안정적이다.
- 유통주식수가 많지않다 32%→ 실제 5천억만 거래된다. 전체 시총 1.5조 -→ 주가가 가볍다. 들어올리기가 쉽다.
-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있다.
- 스마트 물류 자동화 섹터에서 좋은 영역이다.
- 250억을 버는데 시총이 1.5조 / 자동차산업은 500억을 벌어도 1조가 되기힘들다. *현대 1차밴드여도 마찬가지이다. > 미래가치를 당겨오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