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살것인가?
가치평가를 어떻게할것인지? ( 즉, 어떤가격에 들어갈지 )
전제조건
- 사람들이 충분히 살 것인가? : 구매력
- 내가 잘 아는 주식인가?
- KOSPI에 얼마나 영향 받는가? : 국내 변수
- 원자재에 영향을 받는 주식인가? : 원자재 변수
- 가치가 있지만, 갑자기 급락 한경우인가?
- 급락한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가?
판단지표
PER (Price-to-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 이주가가 지금 현재 비싸냐 안비싸냐 / PER이 높으면 미래성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됨
• 계산식: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 의미: PER은 해당 주식이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현재 주가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줍니다.
• 판단 기준:
• PER이 높으면 그 주식이 과대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 PER이 낮으면 저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 업종 평균 PER과 비교하거나, 동일 업종 내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서 판단합니다.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 자본 수익률
ROE는 자기자본(주주가 투자한 자본)을 활용하여 얼마나 많은 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자기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 ROE가 높으면: 자기 자본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뜻으로, 기업이 주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돌려준다는 의미입니다.
• ROE가 낮으면: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으로, 주주가 기대하는 수익을 창출하는 데 부족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판단 기준:
• 일반적으로 ROE는 높을수록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너무 높은 ROE는 기업이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있거나, 단기적 이익에 의존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업종 평균과 비교하거나, 동일한 산업 내 기업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ROA (Return on Assets, 총자산이익률) : 자산 수익률
ROA는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이익을 창출하는지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즉,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얼마나 잘 운용하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 ROA가 높으면: 자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ROA가 낮으면: 자산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으로,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여 이익을 낼 수 있는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단 기준:
• ROA는 업종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산이 많은 제조업체나 유틸리티 기업은 상대적으로 ROA가 낮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자산이 적은 기술기업은 ROA가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ROA가 높으면 기업이 자산을 잘 운용하고 있다는 신호지만, 너무 높다면 기업이 지나치게 자산을 축소하거나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할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PBR (Price-to-Book Ratio, 주가순자산비율) : 자산대비 고평가여부 1.0 이하면 저평가일가능성, 5.0 이면 고평가되어있다.
PBR은 주가가 기업의 자산(순자산)에 비해 얼마나 비싸거나 싼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주당순자산가치(BVPS)**는 기업의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을 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 PBR이 1보다 높으면: 주가가 자산가치보다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뜻으로, 시장이 이 기업에 대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여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PBR이 1보다 낮으면: 주가가 자산가치보다 낮다는 뜻으로, 기업의 자산에 비해 저평가되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기업이 실적 부진이나 자산 가치가 낮을 수도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 PBR이 낮으면 저평가, PBR이 높으면 고평가일 수 있으나, 업종 평균 PBR이나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 PBR이 1 이하인 기업은 자산 가치 대비 시장에서 평가가 낮은 기업일 수 있으며, 자산의 실질적인 가치가 높지만 시장에서 인식이 부족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EPS (Earnings Per Share, 주당순이익)
EPS는 기업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을 발행된 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즉, 주식 한 주당 얼마만큼의 순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 EPS가 높으면: 기업이 한 주당 높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뜻으로,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는 신호입니다.
• EPS가 낮으면: 기업이 한 주당 낮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뜻으로, 수익성이 낮거나 실적이 부진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판단 기준:
• EPS가 높을수록 기업이 수익을 잘 창출하고 있다는 뜻이며, 이는 주가 상승 가능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EPS의 증가 추세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며, EPS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ER (주가수익비율)
= 주가 / 주당순이익 = 시가총액 / 순이익
PER이 높을수록 기업이 내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높다는 뜻으로 주가가 고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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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총액 : 2000억 이하 ( 소형주 : 소형주가 대형주보다 수익률이 높기때문, 200십억이하 )
- 영업이익률 : 최근결산 & 최근 분기 기준 10 ~ 9999 %
- PER : 저평가된주가, 20배이상된것은 고평가되었다. ( 주변에서 사야겠다는 호재가 나오면 팔아라 )
- 부채비율 : 150%이상되면 문제있다.
- 유보율 : 잉여금/납입자본, 위기대처능력
- 매출액증가율 : 전년대비 매출액증가율
부채율
계산식: 부채율 = (총부채 / 자기자본) × 100
• 의미: 부채율은 회사가 자기자본 대비 얼마나 많은 부채를 지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 부채율이 높을수록 재무 위험이 크며, 이자비용 부담이 증가합니다.
• 부채율이 낮을수록 재무 건전성이 좋지만, 지나치게 낮으면 성장을 위한 자본 활용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 약 100% 이하가 이상적.x
• 제조업은 대규모 설비 투자와 생산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부채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 서비스/IT 업종: 약 50% 이하 권장.
• 이 업종은 자본 집약적이지 않으므로 부채 비율이 낮을수록 안정적입니다.
• 금융업: 부채율이 높을 수 있음.
• 금융업은 부채가 자산(대출 등)을 기반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500% 이상도 가능하나, 순자본비율(NCR)을 확인해야 합니다.
유보율 (Retained Earnings Ratio)
• 계산식: 유보율 = (유보금 / 자본금) × 100
• 의미: 유보율은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얼마나 많이 내부에 적립해 두었는지 보여줍니다.
• 유보율이 높으면 재투자 및 재무 안정성이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 하지만 지나치게 높으면 이익이 주주에게 제대로 환원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500% 이상이 안정적.
• 유보율이 500% 이상이면 재무 안정성이 양호하며, 외부 자본 조달 없이도 성장이 가능할 가능성이 큽니다.
• 그러나 유보율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 성장성이 둔화된 기업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추가 분석이 필요합니다.
• 스타트업/성장 기업: 낮은 유보율이 정상.
• 이익보다는 성장을 위해 재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기 때문에 유보율이 낮아도 괜찮습니다.
1. 안정적인 배당을 찾는 투자자:
• 부채율: 50~100% 이하
• 유보율: 1000% 이상
2. 성장성 위주의 투자자:
• 부채율: 150% 이하 (약간 높아도 성장 가능성이 있다면 허용)
• 유보율: 500% 이하도 괜찮음 (재투자 중심 기업이 많기 때문)
3. 재무 건전성을 중시하는 투자자:
• 부채율: 50% 이하
• 유보율: 500~1000% 이상
참고 : https://m.blog.naver.com/skymisss/223202353319
유상증자
“기업이 새로 주식을 발행해서 돈을 모으는 방법. 말 그대로 “돈(유상)을 받고 증자(주식을 늘림)”
1. 사업 확장 – 새 공장 짓거나, 연구개발(R&D) 투자할 때
2. 부채 상환 – 빚이 많아서 갚아야 할 때
3. 운영자금 확보 – 회사 운영에 돈이 필요할 때
1. 새 주식을 발행 → 주주나 투자자에게 판매
2. 돈을 모음 → 회사로 자금 유입
3. 주식 수 증가 → 기존 주주들에게 영향
기존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
✅ 좋은 점:
• 회사가 돈을 잘 활용하면 미래 가치가 상승
• 장기적으로 주가가 오를 가능성
❌ 안 좋은 점:
• 기존 주식 수가 늘어나서 1주당 가치 희석(=내 주식 가치가 줄어듦)
•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할 가능성 있음
| 구분 | ETF | ETN | ELW |
|---|---|---|---|
| 구조 | 펀드 | 채권 | 옵션 |
| 기초자산 보유 | 예 (실물투자) | 아니요 | 아니요 |
| 만기 | 없음 | 있음 | 있음 |
| 배당 | 받을 수 있음 | 없음 | 없음 |
| 위험 수준 | 낮음~중간 | 중간~높음 | 매우 높음 |
| 투자 성격 | 장기 분산 투자 | 지수 추적, 레버리지 | 단기 고위험 베팅 |
✅ ETF (상장지수펀드, Exchange Traded Fund)
주가지수나 특정 자산 가격을 따라가도록 만든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상품
✔ 특징
코스피200, 나스닥100 같은 지수를 따라감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음
분산투자 가능 → 위험 분산
장기투자에 적합
배당도 받을 수 있음
📌 예시
KODEX 200 → 코스피200 지수를 따라가는 ETF
TIGER 미국나스닥100 → 나스닥100 지수 따라감
✅ ETN (상장지수증권, Exchange Traded Note)
ETF랑 비슷하게 지수를 따라가지만,
실제 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증권사가 발행하는 일종의 ‘채권’
✔ 특징
기초자산(지수, 원자재 등)을 따라가지만 신용위험 있음
→ 발행한 증권사가 망하면 돈을 못 돌려받을 수도 있음
실제 자산에 투자하는 건 아님
레버리지/인버스 ETN도 많음
📌 예시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 유가(원유)에 2배로 투자
삼성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 → 천연가스 하락에 2배 수익 추구
✅ ELW란?
ELW는 특정 **기초자산(주식이나 주가지수)**의 가격에 연동되어 움직이는 옵션과 비슷한 투자상품입니다.
쉽게 말해, 어떤 주식이 오를지/내릴지를 미리 예측해서 투자하는 상품이에요.
✅ ELW의 종류
콜 ELW:
→ 기초자산 가격이 오르면 수익
→ 상승에 베팅
풋 ELW:
→ 기초자산 가격이 내리면 수익
→ 하락에 베팅


